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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뽑기 뽑기 방식 5가지: 즉시, 핀볼, 카드, 사다리, 숫자

팀뽑기에는 팀을 정하는 방식이 5가지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인원 차이는 최대 1명이고, 결과는 단추를 누른 순간 서버 기록으로 하나만 정해집니다. 화면에 나오는 공이나 카드, 사다리는 그 결과를 모두에게 똑같이 보여 주는 연출입니다. 방식은 그룹 화면 「팀 뽑기」 단추 바로 아래 칩에서 고릅니다.

즉시

연출 없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짧게 화면이 바뀌는 효과만 있고, 누르는 순간 팀 목록이 뜹니다. 기본으로 골라져 있는 방식입니다.

언제 쓰면 좋을까: 한 판이 끝나고 바로 다음 판을 돌려야 할 때, 하룻밤에 여러 판을 하는 내전에서 가장 편합니다. 지난 승률을 반영하는 균형 맞추기도 이 방식에 적용됩니다.

핀볼 순위

참가자마다 공이 하나씩 핀이 박힌 판 위에서 떨어집니다. 공은 핀에 부딪혀 좌우로 튀고, 가끔 두 칸을 건너뛰거나 핀에 잠깐 걸려 머물기도 합니다. 바닥에 먼저 닿은 순서가 곧 순위이고, 한 판은 약 11초 걸립니다.

순위를 팀으로 바꾸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교대로」는 1등, 3등, 5등이 1팀, 2등, 4등, 6등이 2팀으로 번갈아 들어갑니다. 「앞뒤로」는 순위를 앞에서부터 잘라 1·2·3등이 1팀, 4·5·6등이 2팀이 됩니다. 이 선택은 핀볼 칩과 숫자 뽑기 칩 아래에 있습니다.

공마다 떨어지는 방식은 같은 규칙으로 따로 정해지므로 누가 유리한 자리에서 출발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공이 곧 결과라서 균형 맞추기는 쓰지 않습니다. 참가자가 16명을 넘으면 폰 화면에서 공이 너무 빽빽해지므로 그 판은 연출 없이 결과만 보여 줍니다.

언제 쓰면 좋을까: 디스코드 화면 공유나 방송으로 다 같이 지켜볼 때 분위기가 가장 삽니다. 내 공이 꼴찌로 들어오는 걸 보며 웃는 것도 내전의 재미입니다.

카드 뽑기

참가 인원 수만큼 뒤집힌 카드가 깔립니다. 카드마다 어느 팀인지는 판을 시작할 때 이미 섞여 정해져 있고, 화면에는 「누구 차례」가 참가 순서대로 붙습니다. 차례인 사람이 원하는 카드를 한 장 누르면 뒤집히면서 팀 색과 번호가 나오고, 고른 카드는 잠깁니다.

마지막 한 장까지 다 고르면 팀이 확정되고 그때 알림이 나갑니다. 여러 사람이 각자 폰에서 동시에 눌러도 한 장에는 한 사람만 들어갑니다. 차례인 사람이 폰을 안 보고 있으면 화면을 든 사람이 대신 눌러 줘도 됩니다. 30명까지 카드로 고를 수 있습니다.

언제 쓰면 좋을까: 「내 손으로 뽑았다」는 느낌이 있어야 결과에 덜 투덜대는 모임에 좋습니다. 각자 고르는 것 자체가 운이므로 균형 맞추기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사다리 타기

세로줄 맨 위가 출발 칸, 바닥 칸이 팀입니다. 카드 뽑기처럼 차례대로 각자 출발 칸을 고르고, 모두 고르면 사다리가 한꺼번에 내려가며 결과가 나옵니다. 바닥 칸의 팀 배치는 인원에 맞춰 무작위로 섞이고, 가로줄 모양과는 상관없이 고르게 정해집니다.

출발 칸 고르기는 16명까지입니다. 16명을 넘으면 참가 순서대로 자동으로 칸이 정해지고 연출 없이 결과만 보여 줍니다. 균형 맞추기는 쓰지 않습니다.

언제 쓰면 좋을까: 다들 아는 방식이라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처음 팀뽑기를 써 보는 친구들과 할 때, 10명 안팎의 모임에 잘 맞습니다.

숫자 뽑기

사람마다 1부터 100 사이의 숫자를 무작위로 하나씩 받습니다. 같은 숫자는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숫자가 낮은 사람부터 1등, 2등으로 순위를 매기고, 핀볼과 같은 「순위로 나누기」 규칙으로 팀을 정합니다. 「교대로」면 1등, 3등, 5등이 1팀, 2등, 4등, 6등이 2팀이고, 「앞뒤로」면 숫자가 낮은 절반이 1팀, 높은 절반이 2팀입니다. 이 선택은 숫자 뽑기 칩 아래에 있습니다.

숫자가 곧 결과라서 균형 맞추기는 쓰지 않습니다. 팀을 미리 정해 두고 숫자를 맞춰 주는 일 없이, 나온 숫자 그대로 팀이 갈립니다. 30명까지 숫자가 하나씩 공개되고, 모든 숫자가 멈추면 순위와 팀 색이 나옵니다.

언제 쓰면 좋을까: 핀볼처럼 운으로 정하되 더 짧고 간단하게 끝내고 싶을 때 좋습니다. 마지막 숫자가 멈출 때까지 누구와 같은 팀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화면을 본다

어느 방식이든 결과는 먼저 정해지고, 화면은 그 결과를 저장된 값으로 다시 그립니다. 그래서 그룹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이 같은 순간에 같은 공의 움직임, 같은 사다리를 봅니다. 연출 중간에 들어온 사람은 결과부터 바로 봅니다. 연출을 기다리기 싫다면 「건너뛰기」로 내 화면만 바로 결과로 넘길 수 있습니다.

방식을 바꿔도 기록과 승률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오늘은 핀볼, 다음 주는 즉시로 해도 같은 그룹 기록에 쌓입니다. 기록 남기는 법은 사용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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